[MBC] 장애인 고용만? "취미까지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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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비즈뉴스] 장애인 고용만? "취미까지 지원해요"
2015-03-18
(사진/ 영상은 밑에 출처뉴스를 보세요)
◀ 앵커 ▶
기업들의 장애인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는 의무고용제나 장려금 지원정책을 펴고 있는데요.
장애인 고용뿐 아니라 장애인 직원들의 여가생활도 지원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돕는 회사가 있습니다.
정재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강남의 한 의류매장.
지적장애 3급 장애인인 박기남 씨는 이곳의 정직원입니다.
보안태그를 붙이고, 포장 작업을 하고, 회의에도 참석해 매출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토론합니다.
[박기남/지적장애3급]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 수 있을지 걱정됐는데.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일하고 있고."
박 씨는 주말에는 장애인 축구팀 해치FC서울 최종 수비수로 변신합니다.
지난해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에서 성인부 1위를 기록했고, 올여름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스페셜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최민섭/유니클로 강남점 점장]
"장애사원 본인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 모두 만족하고 있고, 일과 운동을 같이 병행할 수 있다는 데 만족감이 크고."
유니클로에 근무하는 중증 장애인은 현재 87명.
전체직원의 4.3% 수준으로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 2.7%를 뛰어넘고, 비정규직 장애인 사원의 정규직 전환율도 98%나 됩니다.
MBC뉴스 정재윤입니다.
출처 :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1800/article/3668033_147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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