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는 ‘메가박스와 함께 하는 공감데이’ (이하 공감데이) 12월 상영작으로 영화 ‘내부자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시련 단독 주관으로 진행하는 공감데이 사업은 시·청각장애가 있는 사람의 영화 관람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배리어프로영화위원회가 보조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농아인협회에서 상영과 모객을 공동 지원한다.

‘내부자들’은 드라마 ‘미생’과 영화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범죄드라마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다음달 3일 각 지역의 메가박스 등에서 상영된다. 관람비는 1,000원이다.

신청과 문의사항은 한시련 홈페이지(www.kbuwel.or.kr) 또는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www.deafkorea.com/ver)를 통해 할 수 있다.

상영장소는 아래와 같다.

12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대: 메가박스 이수, 동대문, 해운대, 창원, 전주, 목포, 사천, 여수
11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대: 메가박스 동대문, 연수(인천), 평택, 대전